마음(2553)   2020-11-16 (월) 07:54
불영사관리자   10




마음 (2553)


Stn. 583.

미혹한 자가 자기를 해치며,
비탄해 한다고 해서
무슨 이익이라도 생긴다면,
현명한 자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paridevayamano ce /
kancid attham udabbahe /
sammulho himsam attanam /
kayira c''enam vicakkhano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생각의 전환은 삶의 태도를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불행이 되기도 하고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인식을 뒤집을 때 인생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무엇이든 기준을 정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 같은 바람이라도 마주 보고 맞으면 역풍이 되지만, 뒤로 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가진 상식이나 잣대를 돌려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내 키는 땅에서 재면 작지만, 하늘에서 재면 누구보다 크다."라는 명언도 남긴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어제 우리 스님들과 신도님들의 정성으로 기도 법회와 겨울 김장을 잘 마쳤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정하고 평화로운 늦가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햇살이 밝은 한낮, 불영사 반야당 옆 수목의 짙고 고운 단풍과 떨어진 낙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마음(2554) 
마음(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