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57)   2020-11-20 (금) 07:52
불영사관리자   11




마음 (2557)


Stn. 587.

스스로 지은 업으로 인해
다시 태어날 운명에 처한 다른 사람들,
죽음에 정복당해 전율하는
세상의 뭇삶들을 보십시오.

annepi passa gamine /
yathakammupage nare /
maccuni vasam agamma /
phandate v''idha panine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전생의 일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 받고 있는 업이 이것이다.
다음 생의 일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 짓고 있는 행위가 다음 생의 과보이다.''라고 [잡아함경] 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이 없는 어제가 없으며 오늘이 없는 내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있기에 어제도 내일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을 잘 살아야 내일의 내 삶이 좋아지고 다음 생의 내 삶이 좋아지기 때문에 오늘을 최선을 다해 잘 살아야 하는 절절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선물 같은 축복의 오늘, 지금 이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집중해 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세는 똑바로 세우고 어깨와 허리 팔과 다리에 힘을 빼고 앉습니다.

눈은 지긋이 코끝을 향하고 혀는 입천장에 붙입니다.
침이 고이면 조용히 넘기면 됩니다.

숨소리가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게 들숨날숨 호흡에 집중해 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늦가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파란 하늘과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불영사 불영지 주변의 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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