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60)   2020-11-23 (월) 07:59
불영사관리자   5




마음 (2560)


Stn. 590.

거룩한 님께 배워,
죽은 망자를 보고서는
''나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한다.''
라고 비탄해 하는 것을 거쳐야 합니다.

tasma arahato sutva /
vineyya paridevitam /
petam kalakatam disva /
na so labbha maya i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일상에서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활하는 속에서 명상수행과 알아차리는 수행을 통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도 정신적인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그 모든 것들도 자신의 근원적인 마음을 자세하게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집 주변에 있는 공원이나 산책할 수 있는 곳에서 심호흡하며 천천히 걷기 수행을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데 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희망합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고요한 늦가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화창한 오후, 가을걷이가 끝난 단정한 텃밭과 맑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불영사의 늦가을 풍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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