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2563)   2020-11-26 (목) 07:56
불영사관리자   9




마음 (2563)


Stn. 593.

번뇌의 화살을 뽑아,
집착없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면,
모든 슬픔을 뛰어넘어
슬픔 없는 님으로 열반에 들 것입니다.

abbulhasallo asito /
samtim pappuyya cetaso /
sabbasokam atikkanto /
asoko hoti nibbuto ti //

-『숫타니파타』 붓다의 말씀에서-

만결회원여러분!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생명을 진실로 귀하게 여기고 보호할 줄 알아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진실로 사랑하고 보호하는 자비심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가족들과 이웃들과의 관계가 없이는 내가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이며, 그 은덕을 알고 은혜를 갚는 것은 누구든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십분 명상으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산은 늘 푸르고
물은 늘 흐른다.

''나마스테''
내 안의 마음이 당신 안의 마음에 경배를 올립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과 가족들과 이웃들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하루되시길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참선도량 천축산자락 불영사 청향헌에서 청명하고 신선한 늦가을 날 아침에...

불영사 회주 심전일운 합장.

* 위 사진은 불영사 후원의 600여년 수령의 은행나무와 수확한 은행열매를 말리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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